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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세냐? 행복이냐?-I2s2가 바라보는 자녀 양육

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당연히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.

부모인 자신들이 먼저 인생을 거쳐 왔기에 우리 자녀만큼은 자신들보다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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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역시 어느 부모 못지않게 같은 마음으로 내가 해 보지 못한 것들을 하게 하고 희망을 품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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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며칠 동안 드라마 다시 보기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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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의 직업을 물려받기를 원하는 부모, 일류 대학을 가기를 원하는 부모, 부모가 이루지 못한 꿈을 자녀가 이뤄줬으면 하는 부모,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최고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부모,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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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로 출세를 할 것인지? 자녀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인지?

각자만의 방법으로 자녀가 더 잘 되게 더 나은 방법으로 이끌어 주려고 노력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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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수많은 부모 중에 어떤 부모였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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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 1등에 키도 크고 얼굴도 연예인 뺨칠 정도로 잘생겨서 동네에서 엄친아소리듣는 고2 남학생이 있다.

서울대 의대를 준비하는데 고2 2학기에 성적이 2등급으로 떨어졌다. 알고 보니 사랑에 빠진 것이다.

만약 나의 아들이라면…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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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떤 부모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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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2s2인 나는 냉철하고 이성적이다.

그리고 I2는 독재자적인 면이 있어서 가족 전체가 I2의 말을 듣어야 하고 그 말 그대로 행동해야 한다.

자신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I2인 자신이 이해하고 납득할 때까지 고집을 피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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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은 성적이 떨어진 이유가 여자친구라면 “정신을 어디가 팔고 다니냐?””정신이 있냐? 없냐?” 엄청난 잔소리를 퍼붓고 난리를 피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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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각자 사람에게는 기질에 따른 재능이 있기에 자신의 기질대로 살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.

부모가 원하는 방향인 아닌 자신의 존재감을 찾고 자신의 기질적인 재능으로 찾아 살아갔을 때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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